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신청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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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20일부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추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는 접수 방법 변경에 따른 혼란 등으로 최종 접수를 하지 못한 신청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올 상반기 도청 접수센터를 통한 신청을 하반기부터 차세대 접수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통해 받을 계획이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은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ㆍ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 후 4년 이내 졸업자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 들어가 하면 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결과 발표 및 이자 지급은 12월 예정돼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한 올해 상반기(1~6월) 발생 이자를 경기도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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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1만8509명에게 18억3500만원을, 201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30여만 명에게 202억여 원을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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