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비즈니스+ 포럼 공동 주관
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강연

KOTRA, 외투기업 수요 대응 위한 포럼 개최…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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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5차 비즈니스플러스(+) 포럼을 개최했다. 늘어나는 국내 외국인 투자 기업의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3월부터 매달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과 기관의 주재원 약 70명이 참석했다.


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비즈니스+ 포럼에서 '무역·투자의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여 전 통상교섭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성장률 하락, 인플레이션 급증에 따른 고금리 정책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 속 위기와 기회를 조망했다. 통상이 국가와 기업의 명운을 좌우하는 엄중한 시기라며 실물 경제와의 융합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부 창출에 직접 기여해야 한다는 발언을 더했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지지 요청도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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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원 KOTRA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외투 기업이 올해 상반기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새로운 글로벌 트렌트를 점검해 앞으로의 기업 경영 방향을 잡는 데 유익한 포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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