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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마지막까지 머물던 스코틀랜드 동북구의 밸모럴성을 떠나 마지막 영면을 위한 여정에 올랐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운구차량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10시 밸모럴성을 떠나 약 280킬로미터 떨어진 에든버러 홀리루드 궁전에 6시간이 걸려 도착했다.

시민 수천 명은 도로 양 옆에 서서 운구차를 선두로 7대의 장례 차량 행렬을 향해 꽃과 직접 쓴 편지를 던지며 여왕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여왕의 시신은 오는 13일 공군기 편으로 런던 버킹엄궁으로 이동한 뒤 14일 웨스트민스터 홀로 옮겨져 장례식 전날까지 나흘간 대중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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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휴일로 지정된 19일에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여왕의 국장이 엄수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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