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 중국 북상…내일 제주·남해안 강한 바람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12호 태풍 '무이파'는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2호 태풍 '무이파'가 타이완 동쪽 해상에서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했지만 이번 주 후반쯤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은 13일부터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서해와 남해 상을 중심으로는 파도가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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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 동남쪽 먼바다에서 발생한 25호 열대저압부도 앞으로 13호 태풍 '므르복'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 동쪽 먼 동해 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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