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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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서울 용산 미군 기지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서울용산경찰서는 단체 회원 4명을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 30분께부터 서울 용산구 한미연합사 3번 출구 앞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 시위를 하던 중 서한 전달을 위해 기지 안에 들어가려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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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한미연합사 측의 반응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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