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창고형 할인마트 맥스 상품 ‘인기’…“전국으로 배송”
이번달부터 프리미엄 수입육 판매 시작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온은 롯데마트 창고형 할인 매장인 맥스의 대용량 상품을 판매하는 ‘맥스 전용관’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맥스 전용관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60% 신장했다. 이는 1분기보다 약 3배 높은 수치다. 롯데온은 지난 4월 맥스 전용관을 선보였으며, 대용량 규격의 수요가 높은 맥스 3겹 키친타월, 프리미엄 화장지, 위생백, 러버랩 니트릴 장갑 등을 일반 대형마트 대비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온은 이번 달부터 롯데마트 맥스의 인기 상품인 프리미엄 수입육 판매를 시작한다. 신선도를 고려해 냉동 상품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점진적으로 상품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맥스 수입육의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호주산 찜용 본갈비와 미국산 LA식 소 꽃갈비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도서 산간 및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냉동 상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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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대용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롯데마트의 창고형 할인 매장인 맥스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며 “맥스를 포함해 고객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대용량 상품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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