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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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수여하는 '2022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방공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윤리경영대상은 국내 유일의 윤리경영 관련 학술단체인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매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윤리경영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기업은 윤리경영 전략과 의지,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추진체계, 윤리경영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된다.

iH는 윤리경영에 대한 CEO의 강력한 의지, 윤리경영 중장기 및 추진체계 완성도, 부패 사전예방을 위한 iH Whistle제도 운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iH는 윤리 정책과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외부통제, 신고체계, 신상필벌의 통제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준법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조직문화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자율예방시스템(iH Whistl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문재인정부 100대 시책,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 한국투명성기구 워크숍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2021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iH는 또 고유의 청렴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덕분에 청렴챌린지', 청렴이슈 전파를 위한 '매월 청렴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iHUG 무한한 나눔'을 비전으로 지역상생, 시민동행, 지속가능 전략을 갖고 40개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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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이승우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도입 등 사회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iH가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성장하듯이 윤리경영 플랫폼으로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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