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자동차부품 등 우수 기술 보유 30여 기업 참여

영남대학교는 3일 '올해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영남대학교는 3일 '올해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영남대학교가 ‘2022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영남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기업과 이공계 청년을 연결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특화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박람회에는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등 특화 산업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약 30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포스코·삼보모터스·화신·대구텍 등 대기업과 지역 중견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정보를 전달해 청년과학기술인들에게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또 현장 채용 설명회를 비롯해 모의 면접과 자기소개서 분석, 직무 능력, 인·적성 검사 등 이공계 청년 맞춤형 서비스가 취업 준비생에게 제공됐다.


정진영 영남대 취업처장은 “영남대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중견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구직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

2022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는 3일부터 영남대(대구·경북권)를 시작으로 강원, 전라, 충청 등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총 7회 개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