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신화 주역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 맡는다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전 축구 국가대표 이을용 씨가 취임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현재 공석인 총감독에 이을용 씨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총감독은 1995년 철도청 축구단을 시작으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다.
이 총감독은 한일월드컵 이후에는 유럽 무대에 진출해 한국 축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국내 무대로 복귀해서는 서울FC와 강원FC 등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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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감독은 "용인시축구센터가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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