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 주최 환경대상 '최우수상' 받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경기도 환경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3일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도 주최로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환경대상은 도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전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시는 도내 31개 시ㆍ군 대상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 내 공공기관은 물론 산업계 관계자와 학계ㆍ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화학사고관리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역대비체계를 선진적으로 구축해 환경안전을 보호하는데 주력한 점 등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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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환경을 지키고 가꾸기 위한 수원시의 꾸준한 노력이 경기도 환경대상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 및 환경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환경 정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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