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경남 밀양에 이재민 및 산불 진화 인력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BGF리테일이 경남 밀양에 이재민 및 산불 진화 인력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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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BGF리테일은 경남 밀양에 이재민 및 산불 진화 인력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산불이 시작된 시점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했으며, 지원 요청을 받은 즉시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칠곡센터에 보관된 구호물품을 공식 지원 장소인 산불현장지휘본부로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구호물품은 커피, 탄산음료, 초코바, 컵라면 등 총 1500인분 규모의 식음료들로 이재민을 비롯해 진화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 인력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상품은 지난 3월 BGF리테일이 직접 울진 산불 구호 현장에 방문했을 때 가장 수요가 높았던 상품들로 구성됐다. 현재 산불 확산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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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지역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펼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생활 속 위기 환경에 대비해 24시간 언제든 신속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편의점 인프라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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