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외홍보용 월간 화보 '조선'이 2022년 별호를 통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을 기념하는 열병식 사진을 특집 화보기사로 실었다.

북한의 대외홍보용 월간 화보 '조선'이 2022년 별호를 통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을 기념하는 열병식 사진을 특집 화보기사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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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사흘 앞둔 7일 북한이 또다시 무력시위를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아직 기종이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고 출입기자단에 공지했다.

군 당국은 미사일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며, 탄도미사일로 추정하고 있다.


군과 정보당국은 최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가능성을 예의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군 당국은 초기 탐지된 발사체 궤적 등이 단거리급 이상의 탄도미사일로 판단되면 수분 이내에 언론에 공지한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지난 4일 낮 12시 3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지 3일 만이자, 올해 공개된 15번째 무력시위다.


이르면 이달 말쯤 7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취임을 목전에 둔 윤석열 정부와 한미정상회담 등을 겨냥해 전략도발을 본격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일본 정부도 북한의 발사체 발사 소식을 긴급히 전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방위성이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이날 발사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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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은 북한의 미상 발사체가 일본에 미치는 영향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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