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카메라 모듈·반도체 기판 등 스마트폰 부품 실적 견인

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3671억원…전년 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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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632,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6.22% 거래량 349,979 전일가 595,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대표 정철동)은 올해 1분기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3조9517억원, 영업이익 367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5.8% 증가했다.


광학 솔루션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조8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에도 멀티플카메라 모듈, 3D센싱 모듈 등 고부가 제품 위주의 고객사 신모델향 공급이 이어진 결과다.

기판 소재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4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무선주파수패키지시스템(RF-SiP)용 기판, 5G 밀리미터파 안테나패키지(AiP)용 기판 등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전장 부품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전 분기 대비 8% 증가한 3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통신모듈, 전기차용 파워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용 부품을 비롯한 전장부품 전 제품군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전장 부품 사업은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등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수주 건전성 제고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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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 모듈과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수요가 실적을 이끌었다"며 "통신모듈, 전기차용 파워 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용 부품을 포함한 전장부품 전 제품군의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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