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유지'로 한숨은 돌렸는데…투매 공포로 떠는 오스템 4만 개미(종합)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의 거래가 재개된다. 직원의 2000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해 주식 거래가 정지된 지 4개월 만이다. 4개월간 투자금이 묶였던 4만여명의 개인투자자들이 한시름은 놓았다. 그러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등 약세 흐름이 불가피해서다. 소액주주들의 지분 비중이 높아 ‘투매 공포’를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27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결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28일부터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주식의 거래가 재개된다.
거래소는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가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과반수 선임과 감사위원회 설치 등 지배구조를 개선한 사실, 자금관리에 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적정성을 제3의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한 사실 등을 확인해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는 경영투명성 개선을 위한 개선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말까지 분기별 주요 이행상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는 지난 1월3일 자금관리 직원 이모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하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횡령 금액은 2215억원. 거래소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를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결정한 뒤 지난달 29일 열린 기심위에서 상장 유지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추후 재개하기로 했다. 일부 위원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과 각종 위원회 설치 등 지배구조 개선 노력,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의 적정성 등을 지켜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한 차례 연기된 것. 거래소가 들여다본 문제는 이제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는 지난달 삼일회계법인에 의뢰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설계와 적용을 마쳤다. 또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 사외이사 과반수 선임 ▲ 감사위원회 도입 ▲ 윤리경영위원회 설치 ▲ 사외이사 추천위원회 설치 ▲ 준법지원인 지정 등을 진행했다. 이 같은 내용은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라와 기심위 직후인 지난달 31일 열린 주총에서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거래 정지 직전인 지난해 12월3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의 종가는 14만2700원, 시가총액은 2조386억원이다. 소액주주는 작년 말 기준 4만2964명으로 발행 주식의 62.2%(888만8944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거래 재개시 대규모 매물 출회가 불가피하다. 소액주주들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약점이다. 오히려 속개 결정 당시 소액주주들은 시간을 벌 수 있어 ‘매물 투하’ 심리가 수그러들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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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의 실적은 사상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전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5% 늘어난 5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3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5%가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1분기 실적 중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도 분기 사상 처음으로 5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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