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일반인 등 200명 참석
주제발표 후 참석자 질의응답도

27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2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조강연을 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7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2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조강연을 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7일 열린 제10회 2022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는 주요 기업 인사를 비롯해 연구기관·대학, 정부 관계자, 일반 참석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으로 지난 2년여간 대규모 인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어려웠으나 최근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는 등 일상복귀 기조에 발맞춰 현장 참석방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강연자와 플로어 참석자간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광경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대학원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해 공부하고 있다는 한 학생은 "에너지 전환이나 탄소중립 분야의 경우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슈가 꾸준히 불거지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 트렌드도 빠르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최신 기술동향은 물론 투자나 수익창출 관점에서도 접근한다는 강연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AD

아시아경제는 그간 기업가정신·4차산업혁명 등 기업경영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와 정책담당자, 현장 경영인의 의견을 듣고 미래 방향성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아시아미래기업포럼을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스탠퍼드대학교와 함께 ‘넷제로가 미래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이어 올해 탄소중립까지 당장은 이해당사자인 기업과 관련한 문제이지만 종국적으로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얽힌 문제라고 판단했다.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2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2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원본보기 아이콘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