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외국인 상담원 상담전문교육’ 실시

외국인 주민 고충 해소·생활 편의 지원 기대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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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생활 상담을 맡는 상담원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울산에는 외국인 주민 수가 인구 100명당 1명 이상 훌쩍 넘어섰다.


울산시는 외국인 주민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글로벌센터와 구·군 가족센터 외국인 상담원을 대상으로 상담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과 28일 이틀간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임금·고용, 건강보험, 출입국·비자, 이혼·가정 법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상담창구 상담사례를 분석해 외국인 주민들의 상담 요청이 많은 생활 밀접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담 역량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으로 외국인 주민의 생활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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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거주 외국인 주민 수는 1만6829명으로 총 111만 인구의 1.4%를 넘어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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