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1분기 영업이익 361억원…전년 동기 대비 876%↑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지씨셀 지씨셀 close 증권정보 144510 KOSDAQ 현재가 23,2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3% 거래량 40,414 전일가 23,3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지씨셀, 일본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 획득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료 지씨셀, 부패방지·컴플라이언스 통합 인증 갱신…"준법경영 고도화" (GC셀)은 1분기 잠정 연결기준 매출액이 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876% 늘었다.


GC셀의 분기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연간 영업이익 수준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매출액 또한 사상 최대다.

검체검사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6%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사업도 23% 증가했다. 또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기술이전료 매출도 호실적을 견인했다.


아울러 세포치료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양사 통합 이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제조원가 등 일부 고정비용이 감소하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GC셀은 GC(녹십자홀딩스)와 미국 세포·유전자 CDMO 바이오센트릭(BioCentriq) 공동인수를 통해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CDMO 기반을 확보했다. GC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NK와 T세포 파이프라인을 모두 보유한 기업으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수출을 성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CDMO 세계 최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AD

GC셀 관계자는 “올해는 재무적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도약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CDMO 미국진출은 신성장동력확보의 일환으로 향후 중요한 수익 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