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센트럴아이파크, 입주자 민원처리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첫 입주 단지인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에 컨시어지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세대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아이파크 입주자의 하자 관리 접수, 진행, 처리상태를 입주자에게 미리 알려주고 입주 동행과 세대, 단지 생활 정보, 민원처리 등을 돕는 밀착형 서비스다. 입주자가 직장·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번거로움과 불편을 대신해 주게 된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 후 향후 입주 예정 아이파크에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는 개나리 4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5개 동 49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2019년 2월 착공해 2022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조합원 및 수분양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주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조합에서 선정한 외부 안전진단기관의 정밀안전점검을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수행했다. 도면 검토부터 5개 모든 동의 비파괴 검사를 통한 건물의 압축강도 확인, 피복두께 확인을 위한 철근 탐사, 수직 및 수평변위 등 세밀한 점검을 통해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종합평가 등급은 A급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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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개나리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은 "조합이 직접 안전진단기관을 선정해 정밀점검을 해보자고 조합원들을 설득하고 의견을 수렴해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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