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배송 매출 1년새 11배 ‘급증’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1시간 즉시배송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3월 즉시배송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80% 신장했다. 성별로는 여성(85%)이 남성(15%)에 비해 약 6배 높았다. 여성의 경우 30·40대가, 남성의 경우 50대 이상이 많이 이용했다.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채소, 축산, 유제품 및 계란, 가공식품 등 신선도가 생명인 초신선식품이었다. 합리적 가격으로 품질까지 보장하는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홈플러스시그니처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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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고객의 쇼핑 패턴까지 고려한 새로운 배송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했다"며 “2024년까지 하루 온라인 배송 건수 16만건 이상을 목표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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