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 플랫폼 통해 기술 이전 中企
기술경쟁력 강화 · 기술자립 맞춤형 지원

'테크브릿지' 활용 상용화 R&D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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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2022년 하반기 테크브릿지(Tech-Bridge)활용 상용화기술개발 사업' 20개 과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1일부터 접수를 받는 이번 사업은 국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수요에 부합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우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과제 발굴을 민간기관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술활용 목적에 부합하는 체계화된 기술매칭을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 운용 중인 지식재산(IP)인수 보증, 사업화 보증 등과 연계해 원스톱 패키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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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술이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현재 시행중인 'R&D 참여기업 민간부담 및 현금부담 비율 완화 조치'는 하반기 지원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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