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서구, 강범석 후보 단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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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인천 군수·구청장 후보군이 압축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확정하고 단수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강범석 전 서구청장은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 중 유일하게 서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다.


중구는 김정헌·박정숙·전재준 후보 등 3명, 동구는 김기인·유일용·김찬진 후보 등 3명이 100% 일반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에 나선다.

미추홀구은 이영훈·이한형·최백규 후보 등 3명, 부평구는 유제홍·이익성·조건도 후보 등 3명이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각각 경선을 치른다.


강화군은 안영수·유천호·윤재상 후보 등 3명, 남동구는 김종필·박종효 후보, 계양구는 이병택·이병학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여론조사 50% 방식이다.


옹진군과 연수구의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은 중앙당의 승인을 거쳐 단수 공천 여부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


인천시당은 현재까지 총 86개 선거구(기초단체장 10, 광역의원 36, 기초의원 40) 중 경선 18개 선거구 등 총 77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심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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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관계자는 "후보자들을 상대로 서류와 면접심사, 당선 가능성, 도덕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결과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직후보자를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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