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尹당선인 국정수행 기대 또 50% 밑돌아…1.2%p↓,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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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 수행 전망이 하락해 50%를 밑돌았다.


25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18~22일 5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27명 대상, 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전화 조사)에 따르면 윤 당선인이 국정수행을 잘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들은 49.8%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1.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은 44.8%로 지난주와 같았다.

중도층의 국정수행 전망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국정수행에 대해 기대치를 밝힌 중도층 비율이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4.8%포인트 하락한 45.3%를 기록했다. 보수층은 1.4%포인트 하락한 76.1%를 기록했다. 진보층은 기대치가 4.4%포인트 상승한 24.7%로 조사됐다.


일간 단위로 살펴보면 주초(19일) 윤 당선인의 지지율은 지난주 마지막 조사일인 15일(50.7%)보다 2%포인트 떨어진 48.7%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세를 보여 22일에는 50.3%로 회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2.1%를 기록해 지난 번 조사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 역시 0.1%포인트 떨어진 5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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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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