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KB금융, 일회성 이익 제외해도 양호한 실적”
유안타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8,9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70% 거래량 1,597,573 전일가 157,8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서울 집값 안 꺾이나…부동산 전문가 70% "내년 또는 2028년에나 안정"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국민은행 개최 'KB스타런' 성료…러너 6000여명 참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8,9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70% 거래량 1,597,573 전일가 157,8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서울 집값 안 꺾이나…부동산 전문가 70% "내년 또는 2028년에나 안정"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국민은행 개최 'KB스타런' 성료…러너 6000여명 참가 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조4531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 수준인 1조2581억원을 웃돌았다. 대손 비용률이 거액 특수채권 환입(590억원)과 캐피탈 충당금 환입 영향으로 15bps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제외해도 충당금 전 영업이익이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기타 특이요인으로는 은행 법인세 환입 약 690억원 등이 있다.
이자 이익은 소급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다. 원화대출금이 가계대출 부진으로 전 분기 대비 0.8%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순이자마진(NIM)이 6bps, 은행 NIM이 5bs 상승했기 때문이다.
비이자이익은 소급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 줄었다. 금리 상승과 증시 부진 영향으로 기타 영업손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7% 감소했고, 수수료 이익도 같은 기간 5.4% 줄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다. 충당금 전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하며 추정치보다 크게 양호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거액 특수채권 환입이 약 590억원과 캐피탈 충당금 환입 약 230억원이 발생한 점에 기인하지만 이를 제외한 경상적인 대손 비용률도 23bps로 우량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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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점은 분기 배당을 정례화하고 1분기 500원의 주당배당금을 지급했고 2분기와 3분기에도 같은 금액을 배당하기로 결정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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