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윤석열 정부 국정수행 기대치 4%p 하락해 50%"
尹당선인 인식 좋아졌다 22%, 나빠졌다 25%
검수완박 4월 내 처리 반대 65%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정부 국정 수행 기대치가 하락해 50%를 기록했다. 잘못할 것이라는 여론은 43%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당선인의 차기 정부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이는 54%(매우 잘할 것 11%, 잘할 것 39%)로 조사됐다. 잘못할 것이라고 응답한 이는 43%(매우 잘못할 것 18%, 잘못할 것 25%)로 조사됐다.
지난 4월 2주 차 조사와 비교해 잘할 것이라는 여론은 4%포인트 하락했지만 잘못할 것이라는 여론은 3%포인트 늘었다.
윤 당선인의 인식에 대해 변화가 있냐는 질문에는 좋아졌다가 22%, 변화가 없다 50%, 나빠졌다고 25%로 나타났다. 좋아졌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에 비해 7%포인트 줄어든반면 나빠졌다는 응답은 5%포인트 늘었다. 변화가 없다는 여론은 1%포인트 높아졌다.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성격과 관련해서는 새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여론이 50%,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이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여론이 41%로 조사됐다. 국정안정론은 2%포인트 하락한 반면 견제 여론은 2%포인트 높아졌다.
검찰 수사권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급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65%로 4월 내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는 여론(27%)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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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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