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 1분기 신규대출 1707억원…전년 比 423% 증가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피플펀드는 1분기 신규대출이 전년동기 대비 423%늘어난 170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대출 중에서 개인신용 부문으로 나간 돈은 753억7000만원이다. 이중 70.5%(531억5000만원)가 나이스신용평가 등급 기준 4등급 이하 중신용자였다. 특히 지난달에만 창립이래 최대인 653억원이 신규대출로 나갔다. 누적대출액은 1조3829억원, 대출잔액은 2854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1.2%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피플펀드는 성장배경으로 대출비교 플랫폼과의 연계, 인공지능(AI) 신용평가시스템에 기반한 상품 경쟁력 등을 꼽았다. 법인과 개인전문투자자의 참여도 올 1분기 들어 확대됐다. 아파트담보채권투자 신규투자자는 전분기대비 2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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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업계 최고의 기술인재 추가 확보 및 AI 금융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겠다”면서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통해 금융서비스 영역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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