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에 문 연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롯데제과가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내부 전경.

롯데제과가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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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초콜릿은 사랑입니다. 클래스에 오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표정이 밝아요. 누군가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만들러 오기 때문에 행복한 거죠.“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17,7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2.89% 거래량 22,594 전일가 121,2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온, 계열사 혜택 모은 '엘타운 슈퍼 위크'…최대 20% 할인쿠폰 챗GPT에 "인기있는 과자 추천"…롯데웰푸드 전용앱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에 가나 초콜릿의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열었다. ‘초콜릿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한 곳에 담아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롯데제과가 1975년 가나초콜릿을 출시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다.

20일 오후 찾은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패턴으로 꾸며진 벽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어린 시절부터 봐오던, 은박 포장지를 벗겨내면 드러나는 직사각형 모양의 갈색 가나 초콜릿 모양의 벽이다. 낯익은 시그니처 초콜릿 벽을 사진에 담은 20대 A씨는 "가나 초콜릿은 친숙한 브랜드인데 이렇게 꾸며놓은 걸 보니 새로워 보인다"며 "달달한 디저트가 당겨서 와봤는데 잘 온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롯데제과가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내부 전경.

롯데제과가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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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초콜릿 하우스에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장 안쪽에 마련된 ‘디저트 페어링 바’에선 유명 디저트 파티셰 등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개발한 5가지 코스의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를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장 2층에 마련된 ‘DIY 클래스’에선 쇼콜라티에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김성미 한국쇼콜라티에협회 대표는 "밀크와 화이트 두 종류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며 "카카오가 초콜릿이 되는 과정부터 초콜릿의 역사와 문화까지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들다보니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평일 2회, 주말 3회씩 진행되는 클래스는 이미 4월 예약이 마감됐는데, 현장에서도 수업문의가 이어지는 등 인기 있는 모습이었다.


롯데제과가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외부 전경.

롯데제과가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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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카라멜 세서미 라떼, 코코넛 쇼콜라 등 시그니처 음료와 가나 도넛, 휘낭시에, 생크림 케이크 등 한정판 초콜릿 디저트를 판매했다. 가나 초콜릿 모양의 휴대폰 케이스, 냄비받침대 등 30여 종의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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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관계자는 "가나 초콜릿을 다양한 디저트와 결합해 브랜드의 확장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극상의 디저트 경험을 통해 가나가 ‘이런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는 초콜릿이구나’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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