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F&F, 테일러메이드 경영권 매각시 미래가치 상승"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NH투자증권은 F&F F&F close 증권정보 383220 KOSPI 현재가 78,5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2.48% 거래량 183,521 전일가 76,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들이 그렇게 찾는다며?…F&F 1Q 실적 '순항'[클릭 e종목]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F&F, 구 역삼 사옥 1625억원에 매각 의 미국 테일러메이드 지분 매각설과 관련 센트로이드 사모펀드운용사(PE)가 경영권 매각에 나설 때, 우선매수권 행사 및 연결 편입시 미래가치 상승 가능성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21일 전했다.


F&F는 지난해 30일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인수목적 사모투자합자회사(PEF)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테일러메이드 특수목적법인(SPC) 구조를 살펴보면, 전체 2조692억원 중 인수금융 1조원, 사모투자펀드(PEF, 센트로이드 제7의1호)를 통한 중순위 메자닌 4633억원, PEF(센트로이드 제7호)를 통한 후순위 지분투자 6059억원이다.

이 중 F&F는 중순위 메자닌에 2000억원, 후순위 지분투자에 3000억원을 투자하면 지분율은 49.51%다. 여기에 지난해 9월 유안타증권로부터 테일러메이드 인수목적 사모투자합자회사(PEF) 지분을 추가로 넘겨받아 투자초기 지분율은 49.51%에서 57.82%로 확대됐다.

AD

F&F는 전날 미국 테일러메이드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 " 현재 추진 중 구체적인 사항이 없다: 공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순 지분 매각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으나, F&F의 테일러메이드에 대한 지분율(57.82%)은 변함 없다"며 " 현재 매각 가능성이 논의되는 지분은 PEF(센트로이드 제7-1호)를 통한 중순위 메자닌 2000억원으로, 해당 지분은 우선매수권이 연동되어 있지 않은 일종의 펀드로, 향후 보통주로 전환이 불가능한 상환우선주(RPS)기 때문에 동사의 지분이 희석될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