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두 나라 정상에게 각각 회담을 요청했다.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전날 오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주유엔대표부로 각각 이런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서한을 통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각각 만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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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 요청 이유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올 긴급한 조치를 논의하고 싶다"고 언급했다고 뒤자리크 대변인은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부터 답장은 아직 받지 못한 상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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