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별내선 '지반 함몰' 복구… 도로 개통 초읽기
체육관로 도로 중 2개 차로 6월 완전 복구 계획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지난 2020년 8월 발생한 구리시 별내선 3공구 지하철 공사장 지반 함몰 현장이 복구됨에 따라 도로 개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반 함몰 사고가 발생했던 교문동 체육관로 현장에서 시공사로부터 복구 진행 상황과 도로 개통 계획 등을 전달받고 경기도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
시는 별내선 터널 보강에 대한 안전성 점검과 4차선 도로 완전 개통 등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앞서 사고 이후 시는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파악과 안전진단, 지반 보강 및 안전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경기도 건설공사 TF 위원회에 지반 보강에 대한 16건의 검토 의견을 냈고, 도는 시 의견을 검토해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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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동안 통제했던 체육관로 도로 4개 차로 중 2개 차로의 완전 복구를 오는 6월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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