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청결활동 및 호객행위·부당요금 근절 집중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 ‘지역관광객 맞이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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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관광객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20일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관광객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도시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수용 태세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유달산, 삼학도, 북항, 평화광장 등 주요 관광지와 위생업소 밀집지역, 공한지, 취약지 등의 쓰레기 수거와 소규모 경관을 정비하는 한편 도로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일부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관행적인 호객행위와 부당요금 근절에 힘쓰는 한편 운수종사자의 친절 제고 등에도 힘쓴다.

또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 챌린지 캠페인, SNS 이벤트 등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시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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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목포 관광 활성화의 기회로 삼기 위해 관광객맞이 준비에 힘을 쏟겠다”며 “관광객 수용 태세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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