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감염 취약계층 신속 항원 자가검사키트 무상 지원
아동보호기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1만1000명 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감염 취약계층에 신속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무상으로 풀어놓기로 했다.
진주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개인용 신속 항원 검사 중단’ 발표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는 대책을 내놓는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면역 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보호기관과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등의 신속한 검사가 이뤄지도록 자가검사키트를 무상 배부키로 했다.
대상은 보육원 10개소, 장애인단체 11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와 자활센터, 복지원 등이다.
진주시는 이달 말까지 1만1000명에게 4만3000개의 검사키트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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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무상지원으로 감염 취약계층의 자가진단키트 구매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선제검사를 통해 신속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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