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0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반면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개인은 '사자'로 맞서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40포인트(0.01%) 낮은 2718.49, 코스닥은 1.73포인트(0.19%) 높은 933.29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2710선에서 등락을 지속중이며, 코스닥은 930선을 지키고 있다. 양 지수 모두 전날과 비교해 힘을 쓰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오전 9시10분 현재 개인만 나홀로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개인이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1983억원, 623억원가량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양 시장서 각각 764억원, 507억원어치 팔고 있다. 기관도 양 시장서 각각 1233억원, 111억원가량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음식료품(+0.97%)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진 가운데 운수창고(+0.81%) 섬유·의복(+0.34%)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전기가스업(-0.97%) 의료정밀(-0.59%)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 화학(+0.16%) 의약품(+0.14%) 종이·목재(+0.05%)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통신업(-0.49%) 비금속광물(-0.42%) 건설업(-0.16%)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코스피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가 0.89% 내린 6만67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두 하락세다.


코스닥은 업종별론 음식료·담배와운송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콘텐츠와 IT부품, IT소프트웨어 등도 오름세다. 반면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통신방송 서비스 등은소폭 약세다.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가 각각 0.63%, 1.28%씩 오르고 있다.

AD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한 우려와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심리가 충돌하며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