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편의점 GS25에서 학생이 도시락을 구매하고 있다.

20일 편의점 GS25에서 학생이 도시락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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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먹거리 할인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오는 21일 결식아동 급식 지원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및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와 신한카드는 온라인 결제서비스의 시스템 개발 및 해당 서비스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GS25는 고품질 먹거리를 20% 할인해준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는 시스템 개발 후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의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전체 2만9559명으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음식점, 편의점,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특히 아동급식카드로 음식점이나 편의점을 이용하는 아동은 1만6987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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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 도입은 결식아동들에게 경제적 이득, 물리적 편리,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식아동 지원을 비롯해 사회 공익 활동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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