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웨이퍼 가공라인 'P3L' Ph2 FAB동 마감공사 계약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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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31,8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24% 거래량 6,287,836 전일가 32,2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3,097,99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평택반도체 건설 공사 일부를 1901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웨이퍼 가공 라인인 'P3L'의 Ph2 FAB동 마감 공사 계약을 따낸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월14일 처음으로 계약을 맺은 뒤 공사를 하는 중"이라며 "최근 변경 계약을 통해 계약 금액이 공시 기준 금액을 초과해 공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택 반도체 공장은 삼성전자가 393만㎡(약 119만평) 부지에 2030년까지 단계별로 반도체 생산라인 6개동(P1L~P6L)과 부속동을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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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자사가 2020년부터 차세대 반도체 회로 패턴 공정인 극자외선(EUV) 공장과 P2L, P3L의 파일럿(시범생산) 공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선박 및 해양플랜트 건조 과정에서 쌓은 자동용접, 모듈공법(대형화) 역량을 발휘한 것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해양 외 부문으로의 사업 다각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반도체 건설공사 물량을 계속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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