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거점대학으로 취업 탐방단, 멘토링 사업 추진

조한진 대구대 장애인위원회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업무협약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한진 대구대 장애인위원회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업무협약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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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대학교는 지난 15일 충남 천안에 소재한 나사렛대학교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 대학생 진로취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구대 등 8개 진로취업거점대학이 참여해 장애 대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장애 대학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과 고용의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이행을 위해 ▲장애대학생 취업탐방단 ▲장애대학생 온라인 취업캠프 ▲장애대학생 진로멘토링 사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연계 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조한진 위원장은 “대구대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그간의 노하우를 활용해 대구·경북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의 진로와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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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는 지난 2월 장애 대학생 진로·취업 사업을 수행하는 대구·경북권역 거점 대학으로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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