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 박완수 경남지사 예비후보 공개 지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가 18일 국민의힘 소속 박완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김 전 총재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많은 지도자를 만났는데 지도자의 열정과 역량이 그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박 예비후보를 꼽았다.
“도지사라서 우리 경남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는 박완수”라고 강조했다.
김 전 총재는 경남경찰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관, 경찰청 외사국장과 기획조정관 등을 지냈으며 2018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의 수장이 됐다.
지난해 말 3년의 총재 임기를 마치고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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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양 전 총재는 “박완수 후보는 누구보다 추진력과 풍부한 행정 능력, 탄탄한 정치 네트워크를 지닌 인물”이라며 “능력 있고 깨끗하며 경쟁력 있는 도지사를 선출해야 우리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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