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달에 맞춰 장애인 관련 단체 등 3곳 시범 조성

순천시, 장애인과 함께 어울림정원 조성으로 30만 정원도시 분위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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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정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30만 정원도시 조성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장애인 단체 및 시설 3곳에 옥상정원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데이지 등 6종 2550본의 초화류를 식재해 어울림정원 팻말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정원을 만들어가면서 정원도시 순천의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구성원의 연대감을 형성하는데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어울림 정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며, 참여 단체는 SNS 등을 이용하여 계절별 정원의 모습을 홍보하여 일상에서 정원을 누리는 30만 정원도시 조성에 시민 참여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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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순천시 구성원으로서 어울림 정원 조성에 함께 참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계절별 정원을 조성할 때마다 함께 하고, 함께 가는, 정원도시 순천의 시민으로서의 자부심도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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