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내달 6일까지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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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서장 고재우)는 내달 6일까지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유치원·초등·중등·고등학교 학생이고, 인원은 30~50명 내외의 학급(반) 또는 동아리반이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지난 1963년에 어린이 소방대로 창단해 소방기본법 개정 및 2021년 공익법인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119청소년단으로 개칭됐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 문화 장착 및 차세대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건강한 어린이 및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단원들의 활동이 조금 위축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라며 2022년 새롭게 활동할 청소년단을 모집한다.


청소년단에 가입한 학생들은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참가, 여름방학 캠프, 제주안전체험관 체험활동, 불조심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119청소년단은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어려서부터 안전의식과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단체인 만큼 가입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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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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