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폭력·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최근 화정 사거리 및 5·18 기념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각종 ‘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은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을 든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각종 폭력 및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감대 형성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장경자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광주를 만들고 여성과 아동 등 시민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서 사회의 가슴 아픈 사건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13년도에 설립돼 7개 단체 562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성평등 촉진 및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활동과 각종 행사에서 참여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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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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