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원나이트 크루즈’에 탑승하기 위해 승객이 줄을 서고 있다.

‘부산항 원나이트 크루즈’에 탑승하기 위해 승객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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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중단됐던 부산항 주말 연안 크루즈인 ‘부산항 원나이트 크루즈’가 2년2개월여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팬스타드림호가 승객 200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팬스타드림호는 국제여객터미널-조도-태종대-오륙도-해운대(동백섬)-광안대교 구간을 운항하며 부산 앞바다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오전 국제여객터미널로 돌아온다.


팬스타드림호는 시범 운항을 마친 뒤 선박 점검을 거쳐 오는 7일부터 매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주말 연안 크루즈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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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주말 연안 크루즈 운항 재개를 앞두고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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