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예산 대응, 판 다시 짠다 … 울산시, 내년 국비 확보 전략회의 개최
경제부시장 단장 ‘국비 확보 추진단’ 구성, 중앙부처 방문·정책변화 동향 주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는 18일 오후 4시 경제부시장실에서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응 전략회의’를 연다.
이번 전략회의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으나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부 정책 기조의 변화가 예상돼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실·국별 국비 확보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 본격적인 정부부처 방문과 설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 주요 핵심 사업별 대응논리 개발과 쟁점사항 사전 파악 후 정부 부처 방문 및 면담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새 정부 장관 지명에 따른 부처별 수정·신설 정책 동향 파악 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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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새 정부가 출범되면 기존 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므로 새로운 국정과제에 맞는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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