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와 함께하는 경북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 제작

한국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 경북편, 인도네시아 현지 예고 포스터.

한국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 경북편, 인도네시아 현지 예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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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도 자카르타 사무소는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지역에,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의 길거리 음식을 알리기 위한 ‘한국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 경북편’ 2편을 제작해 방영한다.


먼저 18일 경주편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신라대종, 첨성대와 3.1운동 발상지 등을 소개하고 황남옥수수·경주 십원빵·황남 쫀드기·황남빵 등을 시식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알릴 계획이다.

다음으로 25일 포항편에서는 영일대 해수욕장, 죽도시장과 영일대해맞이 공원 등을 소개하고 죽도시장에서 수제비, 낙지와 국화빵 먹방을 선보여 인도네시아에 포항의 매력과 먹거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영상은 대구가톨릭대에서 연수 중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타릭(Thariq)을 섭외해 현지에서 촬영했다.

18일 경주편에서 첨성대를 소개하는, 대구카돌릭대에서 연수중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타릭(Thariq).

18일 경주편에서 첨성대를 소개하는, 대구카돌릭대에서 연수중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타릭(Thar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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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과 자카르타 사무소 유튜브 채널에 본편이 인스타그램에는 요약편이 업로드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경북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원과 협업으로 이뤄진 사업으로 향후 독도 관련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인도네시아에 대한민국과 경북을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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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사무소 관계자는 “한류 열풍으로 비빔밥·김치·된장찌개·불고기·소주뿐만 아니라 떡볶이·어묵·핫도그·붕어빵 등의 길거리 음식도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길거리 음식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경북의 먹거리를 인도네시아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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