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SK바사 개발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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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5일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302440 KOSPI 현재가 44,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85% 거래량 300,968 전일가 43,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영업손실 445억…R&D·인프라 비용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R&PD 센터, 美 친환경 인증 LEED 골드 획득 SK바이오사이언스, 171억 자사주 매입해 임직원 대상 'RSU' 제도 도입 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품질자료 사전검토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은 한국을 포함한 6개 국가에서 면역원성 비교 임상 3상 시험이 이뤄지고 있는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백신이다. 만약 개발에 성공한다면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첫 코로나19 백신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식약처가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BP510은 지난해 8월 국산 백신 최초로 개발 막바지 단계인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3상 대상자 투여를 마치고 결과를 정리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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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식약처에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 자료를 제출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백신 품목허가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GBP510의 1000만회 투여분을 선구매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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