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소통협력공간 '커먼즈필드' 본상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상 작년 레드닷 본상에 이어 2관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의 공동브랜드 ‘커먼즈필드(COMMONZ FIELD)’가 '2022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안부의 수상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은 민간기업에서도 흔치 않은 ‘세계 3대 디자인상 2관왕’ 쾌거로 올해는 전세계 57개국 1만 1000여 개 출품작이 접수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선정됐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유휴공간을 탈바꿈하여 일반주민,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일상생활 속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참여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이다.
소통협력공간 공동브랜드 ‘커먼즈필드(COMMONZ FIELD)’는 지역 활력의 주요 개념인 ‘커먼즈(Commons)’와 현장?일대를 뜻하는 ‘필드(Field)’를 결합한 표현이다.
한편 소통협력공간 커먼즈필드는 브랜드 디자인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작년 '유엔(UN) 아태지역 국제심포지엄'에 행안부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공공행정 부문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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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레드닷에 이은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은 주민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공간의 대중성을 높이기 위한 그간의 정책적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세계 3대 디자인상 2관왕을 계기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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