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주 광주시장 예비후보 "현산 영업행위 비정상, 영구 퇴출돼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장연주 정의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현대산업개발의 영업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의 결정에 대해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을 앗아간 기업의 영업행위를 인정하고 회생의 길을 열어준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행정관청의 당연한 조치를 무시한 채 전방위 소송에 나선 현대산업개발의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광주시민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비정상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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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법행위로 막대한 시민재해를 일으킨 기업에게 단호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부도덕한 기업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주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올 수 있다”며 “현대산업개발의 건설업 등록을 취소하여 업계에서 영구히 퇴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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