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유니트체어 K5.

오스템임플란트 유니트체어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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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대회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에서 치과 진료 체어(유니트체어) ‘K5’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53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공신력 높은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올해는 총 57개국에서 약 1만1000여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오스템임플란트 유니트체어 ‘K5’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한 점, 남다른 컬러 구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의료/헬스(Medicine/Health)’ 제품 디자인 영역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 디자인연구소장은 “치과의사가 최적의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게, 환자는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유기적인 조형미와 에지 요소를 적용하고, 심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컬러를 입혔다”며 “조작 편의성, 공간 활용도,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감염 관리까지 고려해 디자인했고, 그 결과 진료 편의성이 타사 제품보다 획기적으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번 디자인상 수상 성과를 이끈 오스템임플란트 디자인연구소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모든 디자인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국내 치과 업계 중 최대 규모다. 제품, 브랜드, 소프트웨어 UI/UX, 인테리어 등 분야별 전문 디자이너들로 구성돼 다양한 디자인 영역 간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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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미국,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 13개 국가에서 ‘K5’ 현지 인허가를 획득해 글로벌 유니트체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K5의 전신인 K3는 출시 후 1년 만에 국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고, 현재 7년 연속 국내 유니트체어 판매량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며 “오스템임플란트의 유니트체어 품질과 기술, 상품성은 이미 시장에서 입증된 만큼 올해 K5의 대대적인 해외 인허가 획득을 통해 글로벌 유니트체어 시장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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