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달라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테이크 하우스 ‘위켄드 브런치’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미식 골목 322 소월로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는 새로운 부총주방장 임준영 셰프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위켄드 브런치’를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일 위켄드 브런치는 고객들에게 변화된 메뉴들과 갓 조리되어 신선한 음식 그리고 다양한 재미 요소들로 다채로운 다이닝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사할 예정이다.
기존 스테이크 하우스의 브런치는 세미 뷔페 스타일로 준비되었던 반면, 16일부터는 디저트를 제외한 모든 음식이 오더 베이스 스타일로 현장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신선하게 준비된다.
먼저 위켄드 브런치는 인당 메인 스페셜티인 하프 랍스터와 굴이 서빙되며, 스팀 또는 그릴 랍스터와 록펠러 또는 라즈베리 미뇨네트 소스를 얹은 아이리쉬 굴 중 본인이 원하는 조리법의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이어 애피타이저, 에그 베네딕트 등의 브런치 메뉴들, 프렌치 어니언 스프와 각종 파스타, 도미 구이, 비프 부르기뇽 등 뷔페 음식들에 대한 웨이터의 설명이 이어진다. 오픈 키친에서 셰프들이 요리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여기에 시트러스 로스트 치킨, 슬로우 쿡 램 숄더, 크러스트 페퍼 로스트 비프는 셰프가 직접 각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고기를 즉석에서 썰어 서빙해준다.
위켄드 브런치는 뷔페 스테이션에 있던 음식이 아닌, 오더 베이스로 바로 조리된다. 임 셰프는 “주문 즉시 음식이 조리돼 퀄리티가 보장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 아름다운 한강과 강남 그리고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야외 수영장 뷰를 만끽하며 일행과 오붓한 시간을 온전히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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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하우스의 위켄드 브런치는 인당 13만원원(세금 포함)이며 소프트 드링크 혹은 주스 한 가지가 포함된다.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 소프트 드링크와 주스가 포함된 메뉴는 16만원(세금 포함), 무제한 와인, 맥주, 소프트 드링크가 포함된 메뉴는 23만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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