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글로벌 OTT 드라마 원작소설로 관심을 얻은 이민진의 '파친코'가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드라마로 관심이 고조되는 와중에 판매중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이 쏠렸다. 재출간 소식이 아직 전해지지 않아 한동안은 구하기 힘들다는 독자들 조바심으로 판매가 급등했다. 구매 독자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40대 독자층이 31.5%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다른 드라마 이슈로 역주행하는 원작소설에 비해 50대 독자층의 비중이 높았고, 다소 높은 연령대의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도 눈에 띄었다.


'2022 제13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은 출간과 함께 종합 7위에 올랐다. 국내 문학상 중에서 좋은 단편에 상을 수여하고 꾸준히 수상작품집을 엮어 마니아 독자층을 두텁게 형성했다. 구매 독자를 살펴보면 20대-30대 여성 독자층에게 각광을 받으며 젊은 독자들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AD

그리고 정보라의 '저주토끼'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서서히 신장세를 보였는데, 최종 후보까지 오르면서 국내 독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번 주에는 162계단이나 상승한 종합 31위에 올랐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