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0명’ 돌파 … 확진자 최다는 ‘창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 내 코로나19 확진 후 누적 사망자가 1000명대를 돌파했다.
경남도는 14일 0시 기준 지난 13일 하루에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64명, 누적 사망자가 1017명이라고 밝혔다.
지역감염 8763명, 해외 입국 1명으로,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창원이 가장 많았다.
시·군별로는 창원 3183명(창원 1492, 마산 1100, 진해 591), 김해 1355명, 진주 818명, 양산 767명, 거제 714명, 사천 331명, 밀양 270명, 거창 197명, 창녕 178명, 통영 164명, 함안 121명, 산청 120명, 함양 117명, 하동 115명, 남해 108명, 고성 99명, 합천 56명, 의령 51명이다.
도에 따르면 4월 확진자 수는 15만625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5만7752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1145명, 재택 치료 7만2454명, 퇴원 88만3136명으로 집계됐으며, 추가 사망자가 25명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1017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남성 12명, 여성 13명으로, 50대 1명, 70대 7명, 80대 11명, 90대 6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 각 7명, 김해·함양 각 2명, 거제·통영·양산·밀양·고성·창녕·합천 각 1명으로 확인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14일 0시 기준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 등 도내 병상 가동률은 보유 2293개, 사용 1085개, 잔여 1208개로 47.3%이며, 위중증 환자는 3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대비 0.04%에 이른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