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내수 통관 면세품' 마지막 세일 진행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4,300 전일대비 560 등락률 -3.77% 거래량 144,255 전일가 14,86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돌체앤가바나 뷰티, 색조 힘입어 59% 성장…신제품 출시로 수요 확대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가 오는 11일부터 '면세쇼핑의 시작과 끝! 시마을 서프라이즈 위크'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1차 행사에서는 에트로, 코치, 토리버치, 롱샴 등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을 할인 판매한다. 면세가 118만원에 판매하던 에트로 페이즐리 숄더백은 50% 할인한 59만원, 면세가 49만원에 판매하던 코치 엘리스 사첼백은 40% 할인한 29만원, 면세가 75만원에 판매하던 토리버치 플레밍 숄더백은 40% 할인한 45만원에 판매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차 행사에서는 여름을 앞두고 명품 선글라스를 특가에 판매한다. 발망, 생로랑, 버버리, 구찌, 지방시, 까르띠에 선글라스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발망 18만원, 생로랑 14만원, 구찌 30만원, 지방시 15만원 등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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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재작년 처음 내수 통관 면세품을 판매했을 때 15만명이 한번에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면서 "올해 행사는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역대급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재고 면세품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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